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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은? 기네스북에 실린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4:53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래픽 mmorpg 게임은 무엇일까? 1996년 발매되어 세계 최장 상용화 그래픽 다중접속 역할 게임 mmorpg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람의 나라입니다.
기네스북은 세계최고의 기록을 모아 매년 발간하고 있는 책이다.
원래는 기네스 양조회사의 사장인 휴·비버경이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스포츠 기자 형제였던 노리스·맥하터와 로스·맥하터에게 의뢰해 만들어진 세계 기록집입니다.
원래제목은기네스북오브레코즈TheGuinnessBookofRecords인데줄여서기네스북이라고하고,한국에서는한국기록원에서대행하고있어요.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한국에서도 기네스에 올라온게 많더라구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이름을 올리며, 8만 마리의 벌을 달고 기네스북에 오른 안상규 씨라는 꿀브랜드 소지자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후 최단시간 백만 팔로워를 기록한 강다니엘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기록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도 이렇게 추억만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앞으로 더 재미있게 업데이트 되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연'을 플레이한 결과 닷 게임은 귀엽다는 사실밖에 확인되지 않았으니 닷 게임의 대가로 항상 플레이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